자유롭게 요리하는 시간(12월 18일)

22일 방학을 앞둔 토요일. 아이들과 마지막 이벤트를 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요리하는 시간.

이번에는 따로 주제를 두지 않고 모둠별로 자유롭게 요리를 했다.

학기초 샌드위치도 제대로 못 만들었던 아이들이 제법 손이 가는 요리를 하기 시작한다.

요리하고, 먹고, 치우는 것도 자연스레 하는 아이들~ 이제 4학년 1반 아이들도 훌쩍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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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익숙해진 요리시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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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 모둠은 김밥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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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희는 이제 우리반 일원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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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케익을 요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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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요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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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떡볶이, 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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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깍는 광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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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의 달인 태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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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는 초컬릿으로 소스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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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민이는 김밥을 요리하는데 소질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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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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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볶이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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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아직 멀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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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요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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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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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요리를 해서 그런지 맛있게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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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무라이스 요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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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금은 케익 쪽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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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빈이는 배부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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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정리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