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리허설(8월 13일) 출국 하루전인 13일 오후 4시. 음악실에서는 뮤지컬부 최종 리허설이 이뤄졌다. 아이들 가족을 비롯한 선생님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태국에서 공연 할 뮤지컬을 시연했다. 최종리허설을 하는 이유는 그걸 목표로 일정을 빠듯하게 하며 맹연습을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출국 전 아이들이 관객이 보는 앞에서 공연을 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첫 공연이라 그런지 공연을 하면서 긴장을 하고, 자신이 없어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다. 태국 현지에서 보완을 해야겠다. 자 이제. 내일 새벽이면 태국 방콕으로 출국을 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지금껏 노력한 것을 펼칠 시간이 다가온다. |
리허설 전 한복 착용 |
희예의 노래로 시작 |
모두의 첫 인사 |
팥쥐의 인사 |
배씨부인 팥쥐가 콩쥐를 구박 |
엄마를 그리워 하는 콩쥐 |
이 곡은 백코러스가 이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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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를 구박하는 배씨부인과 팥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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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를 도우는 동물들의 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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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로 등장하는 세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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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의 도움으로 옷을 얻게 되고 | |
마을 사람들 등장 | |
원님이 가져간 신발을 두고 동상이몽인 마을 처녀들 |
Who is it 노래 시작 |
콩쥐와 원님의 만남 | |
엔딩곡 |
콩쥐에게 프로포즈 하는 원님 |
사진 촬영 장면 | |
화기애애 하게 마무리 |
관람 온 가족들과 함께 한 아정이 |
YBN 촬영이 있다. |
카메라를 신기한 듯 바라보는 아이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