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리허설(8월 13일)

출국 하루전인 13일 오후 4시. 음악실에서는 뮤지컬부 최종 리허설이 이뤄졌다.

아이들 가족을 비롯한 선생님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태국에서 공연 할 뮤지컬을 시연했다.

최종리허설을 하는 이유는 그걸 목표로 일정을 빠듯하게 하며 맹연습을 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출국 전 아이들이 관객이 보는 앞에서 공연을 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첫 공연이라 그런지 공연을 하면서 긴장을 하고, 자신이 없어 고개를 숙이는 모습이다.

태국 현지에서 보완을 해야겠다.

자 이제. 내일 새벽이면 태국 방콕으로 출국을 한다. 짧은 시간이지만 지금껏 노력한 것을 펼칠 시간이 다가온다.

SDC13704.jpg

리허설 전 한복 착용

SDC13706.jpg

희예의 노래로 시작

SDC13708.jpg

모두의 첫 인사

SDC13709.jpg

팥쥐의 인사

SDC13710.jpg

배씨부인 팥쥐가 콩쥐를 구박

SDC13711.jpg

엄마를 그리워 하는 콩쥐

SDC13712.jpg

이 곡은 백코러스가 이뤄진다.

SDC13714.jpg

SDC13715.jpg

콩쥐를 구박하는 배씨부인과 팥쥐

SDC13716.jpg

SDC13718.jpg

SDC13719.jpg

SDC13720.jpg

콩쥐를 도우는 동물들의 등장

SDC13721.jpg

SDC13723.jpg

SDC13724.jpg

SDC13725.jpg

SDC13726.jpg

SDC13727.jpg

선녀로 등장하는 세림이

SDC13728.jpg

SDC13729.jpg

SDC13730.jpg

선녀의 도움으로 옷을 얻게 되고

SDC13731.jpg

SDC13732.jpg

마을 사람들 등장

SDC13733.jpg

SDC13734.jpg

SDC13735.jpg

원님이 가져간 신발을 두고 동상이몽인 마을 처녀들

SDC13736.jpg

Who is it 노래 시작

SDC13737.jpg

SDC13738.jpg

SDC13739.jpg

SDC13741.jpg

콩쥐와 원님의 만남

SDC13742.jpg

엔딩곡

SDC13743.jpg

콩쥐에게 프로포즈 하는 원님

SDC13745.jpg

SDC13746.jpg

사진 촬영 장면

SDC13748.jpg

화기애애 하게 마무리

SDC13749.jpg

관람 온 가족들과 함께 한 아정이

SDC13751.jpg

YBN 촬영이 있다.

SDC13752.jpg

카메라를 신기한 듯 바라보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