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국 국제교육협력 프로젝트 5일차 (8월 18일, 귀국길) 오전 8시 학교에 모이니 아이들이 별로 없었다. 물어보니 다들 책을 보러 갔다고 한다. 다른 한편에는 전교생이 모여 조회를 하고 있다. 우리를 환송하기 위해서인가? 퐁은 왕자가 학교에 방문했다며 일러준다. 왕자 얼굴을 가까이서 보다니. 왕손과 공주도 볼 수 있었다. 퐁과 수티마와 함께 버스에 탑승해 배웅을 해주었다. 퐁은 빨간 바탕에 흰 코끼리가 그려진 깃발을 보여주며 원래는 이 깃발이 태국 국기였는데 왕실의 상징인 코끼리가 뒤집어 지면 왕실의 권위가 떨어진다는 건의에 따라 뒤집에도 같은 모양인 지금의 태국 국기가 만들어졌다고 한다. 공항에서 퐁과 수티마와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이별을 했다. 이제 태국에서의 일정은 끝이다. 아이들은 물론 나에게도 잊을 수 없는 큰 추억과 경험을 안겨주었다. |
학교 내에서 책 축제가 열리고 있다. |
다양한 부스들을 마련했다. |
조회를 서는 학생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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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를 살피는 아이들 |
학교를 방문한 왕자님 |
이 학교에 다니는 왕손 |
자 이제 떠날 시간 |
과학 교구를 살피는 아이들 |
예전 태국의 국기에 대해 설명 |
퐁도 헤어짐이 아쉬운 듯 |
출발 직전 공항에서 |
그동안 고생한 수티마 선생님 |
자 이제 출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