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중 사진작가 프랑코 사진전시 폴란드인 수중사진작가 프랑코 컬렉션을 마련했다. 장기간 다합에 머물면서 작품을 찍는 개성있는 사진 작가이다. 단돈 10$에 수중 사진을 찍어주며 사진을 찍지만 그의 작품에는 아름다운 홍해 바닷속 세계를 접할 수 있는 작품성을 지녔다. 프랑코가 찍으며 수집한 사진 중에 괜찮은 사진을 제공을 해 준 김에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코너를 따로 마련해보았다. 다양한 수중생물이 살고 있기 때문에 이름을 일일히 알 수가 없어서 특별히 제목을 붙이지 않은 사진이 많이 있을 것이다. 자 프랑코 사진을 감상하며 환상의 세계로 떠나 봅시다. |
수면 위의 돌고래 |
돌고래 떼. 보기 힘든 장면이다. |
거대한 가오리 | |
가오리 머리 | |
가오리와 스쿠버를 비교해 보면 그 크기를 짐작할 수 있다. |
뱀과 흡사한 뱀장어 |
보기 드믄 거북이 |
거북이는 깊은 바다에 살기 때문에 보기가 힘들다. |
블루 피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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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한쌍이다. |
모래 속 물고기를 찾는다. |
쫏고 쫏기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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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접근해도 도망치지 않다니 | |
스켈링톤 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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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에 붙어 사는 종류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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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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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물고기 떼 | |
종류가 다르지만 서로 공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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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에게 쫏기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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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속에 사는 장어 | |
잔뜩 긴장한 복어 |
다가가자 몸집을 한껏 부풀린다. |
모습을 드러낸 라이언피쉬 | |
라이언 피쉬는 홍해에서는 흔한 종이다. 독성이 있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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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커다일(악어)피쉬. 왜 이런 이름이 붙여진지 알겠다. | |
감쪽 같이 모래에 숨었네 | |
다이버가 다가가자 화를 내는 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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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치와 다이버 |
알록 달록 가오리 |
잔뜩 경계하는 게 |
랍스타 |
유유히 헤엄치는 해파리 |
해삼 |
성게~ 가시에 찔릴 수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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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