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끝나고 이리저리 바쁘다는 핑계로 이집트 여행기를 늦게 올렸네요.
제 여행기는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위해 현지에서 작성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여행을 하기 힘든 분들에게 충분한 대리만족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집트 여행기는 카이로~아스완~룩소르~아부심벨~다합 순으로 이동했습니다. 특히 뒷 부분의 홍해 바닷속 사진을 보면 절로 감탄을 하실겁니다.
여러분들은 책값을 내고 책을 보시죠?
저의 여행기를 보는 값는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시는 겁니다.
여행기를 보시고 간단한 소감과 느낌을 꼬릿말로 곡 남겨주세요.^^
꼬릿말은 게시판글 제일 밑부분에 이름,MEMO(꼬릿말),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