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0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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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박찬수
30386     2006-08-18
103 대만 여행기 1 정신없는 여행의 시작(타이중, 르웨탄, 둥푸 06.10.1)
박찬수
4688     2006-10-04
 
102 인도여행기 10 부처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곳 (보드가야 2010.1.23)
박찬수
4688     2010-01-27
 
101 이란 여행기 1 국경~테헤란(여행에 대한 의지가 완전히 꺽인 날. 06.1.25~26) 1
박찬수
4699     2006-02-01
 
100 이란 여행기 7 야즈드, 테헤란(다시 일상속으로 06.2.3~5)
박찬수
4701     2006-02-25
 
99 짧은 지부티 여행기, 배낭족들의 무덤 지부티 ( Djibouti, 2007.1.31~2.2)
박찬수
4708     2007-02-16
 
98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9 락차드 탐사활동 마무리 1월 14일~15일(은자메나)
박찬수
4709     2012-01-17
 
97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7 락차드 탐사활동 둘째 날, 말라버린 도시 1월 12일(Liwa)
박찬수
4713     2012-01-17
 
96 터키-발칸반도 여행기 4 로마시대 도시 산책 1월15일(에페수스)
박찬수
4723     2013-01-18
 
95 터키-발칸반도 여행기 5 아시아와 유럽의 교차점 이스탄불 1월 16일(이스탄불)
박찬수
4723     2013-01-20
 
94 두번째 서아프리카 여행기10 (라이베리아 1월 28일~30일)
박찬수
4734     2014-02-02
 
93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7 타슈켄트(스위스 여행자, 난생 처음 본 오페라, 어렵게 받은 투르크맨 비자 06.1.14~16)
박찬수
4737     2006-01-17
 
92 서아프리카 여행기 5 (Ghana) 운수 좋은 날, 말리 비자 받기(2008.1.7 Accra)
박찬수
4742     2008-01-09
 
91 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10 UNEP상주대표 인터뷰 1월 16일~17일(나이로비)
박찬수
4745     2012-01-24
 
90 이란여행기 2 테헤란 (드넓은 백사장에서 모래알 찾기 06.1.27) 2
박찬수
4752     2006-02-01
 
89 이란 여행기 4 밤(지진으로 사라진 도시,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06.1.30~31)
박찬수
4753     2006-02-02
 
88 인도여행기 9 보드가야로 가는 길 (바라나시 2010.1.22)
박찬수
4755     2010-01-27
 
87 터키-발칸반도 여행기 2 짧은 카파도키아 탐방 1월13일(괴뢰메)
박찬수
4763     2013-01-17
 
86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8 김병화박물관(머나먼 이국에서 고려인과의 만남, 06.1.17) 1
박찬수
4814     2006-01-23
 
85 중앙아시아 여행 프로필
tamcruse
4818     2006-01-12
 
84 우즈베키스탄 여행기9 부하라(실크로드의 숨결이 느껴지는 도시 부하라 06.1.18~19)
박찬수
4828     200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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