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냥팔이 소녀 역할극(7.21)

기말평가 이후 단축수업이 시작되었다.

방학 시즌을 맞아 많은 아이들이 학교에 오지 못한 상태라 정상적인 수업이 불가능하였다. 뭐~ 이미 진도를 다 나간 상태이기는 하다.

오랫만에 역할극 시간을 가졌다. 역시 연극을 아이들을 흥분시키는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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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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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지켜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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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재미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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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본 확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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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하게 쓰러진 미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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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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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슬의 고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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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철이 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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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연기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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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태와 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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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장을 잘한 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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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현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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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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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상의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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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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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와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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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지의 자신만만한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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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표의 트레이드마크 잔인한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