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파티, 아람단 에버랜드, 스승의날 파티 (5.10~15)

아람단 스카웃 야영에서 레크레이션을 맡았는데 그 때 선경이와 세린이가 방송일을 도와줬다. 하루 날 잡아서 피자를 사줬는데 이왕 사주는 것 확실히 쏘기 위해 미스터피자로 갔다.(혜정이는 그냥 끼어듬)

10일에는 아람단 에버랜드 나들이가 있었는데 나와 딸랑 세명의 단원이 갔다.

사람이 너무 많아 다양한 놀이기구를 타지 못했지만 다양한 동물을 볼 수 있었다.

5월 15일은 스승의 날이다. 아침에 스승의 날 기념식을 했는데 영어 도우미인 비버스 교수님도 함께 참여했다. 비버스 선생님은 초등학교에서의 기념식이 감격스러우신 듯 하다.

개인적으로 아이들에게 스승의 날에 선물은 물론 꽃도 가져오지 못하게 하는데 아이들은 아쉬운지 교실에서 파티를 열었다.

아침 일찍부터 나와 교실을 꾸민 아이들의 모습에 감동했다. 물론 비버스 선생님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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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20:27:51 (*.180.127.52)
서원
우리학교선생님다무서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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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9 15:56:53 (*.0.192.66)
최유진
에이 우리때보다 스승의날 파티 시시하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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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에서 혜정이와 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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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 도와주느라 수고한 세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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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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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웅서 선생님의 생일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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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람단 에버랜드.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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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페인팅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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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조형물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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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의 모델이 되었던 황금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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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에게 조금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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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황금 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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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직접 만져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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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물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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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탈 때 바로 옆에서 찍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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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정이와 주희는 사진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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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겨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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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송 가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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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날 아이들이 준비한 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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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럽게 꾸며 놓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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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가 대표로 선생님께 보내는 편지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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