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하회마을 현장학습 (5.26) 6학년 현장학습은 안동 하회마을로 갔다. 개인적으로 몇번 갔다 왔지만 우리나라 전통 문화에 대해 이해하기에는 안동도 괜찮을 듯 했다. 한지공장과 하회 마을을 둘러봤다. 모처럼 즐거운 나들이다. |
썬글라스를 쓴 선경이와 수빈이 |
한지 공장에서 한지의 재료가 되는 닥나무에 대해 설명을 듣는 아이들 |
한지공장 내부에서 설명을 들음 |
가마솥에 삶아진 닥나무 |
진지하게 설명을 듣는 아이들 |
한지를 완성하는 혜정 |
신기한 듯한 찬영 |
매사에 진지한 도영 |
슬비 |
근해 |
연섭 |
즐거운 아이들 |
민영 |
다양한 한지 제품들 |
여러 제품들 |
한지 가면 |
반 전체 기념 |
즐거운 점심 시간 |
남자 애들도 |
하회 마을로 들어서는 순간 |
썬글라스 족? |
소원을 적는 모습 |
삼신 나무에 소원을 적은 종이를 묶는 연수 |
여러 하회탈 |
저 멀리 민속 놀이 기구들이 보인다. |
널뛰기 하는 아이들 |
고누 놀이 |
더운데 시원한 약수 |
초가집 |
우리반 모두~ 개성있는 아이들 |
다시 집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