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 롯데월드 (7.12)

컵스카웃 지도자 교사인 지훈이가 사정이 생겨 아이들 인솔을 나에게 맡겼다.

생각치도 않게 롯데월드에 가게 되었다. 비가 많이 오는 날씨라 그런지 롯데월드에는 많은 사람이 있어서 놀이 기구 하나 타는데 1시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

그럼에도 아이들은 즐거운 표정으로 롯데월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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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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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중에 마주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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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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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띠를 메고 아이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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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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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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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자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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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반 두려움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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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긴장 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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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아이들은 활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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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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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기구 시작 전 긴장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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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공중 그네를 타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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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바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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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쌈바 무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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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같은 댄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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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댄서가 등장할 때마다 주목을 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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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퍼포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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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위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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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춤추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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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한솔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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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에게 말을 걸어 본 우리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