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이의 가창력이 돋보인다. 예슬이는 2년 동안 활동하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다.
8. 왕따 (노래: 왕따송)
(배우-예슬, 영은, 지수, 수빈 피아노-아정 바이올린-현지)
재미삼아 친구를 싸움 붙이는 예슬이. 결국 들통이 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받는다. 왕따송은 슬픈 왕따의 현실을 노래로는 표현하면서도 희망을 잃지 모습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