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 김영미님은 전문산악인이고 고산 등정을 하려면 히말라야를 품고있는 네팔과는 인연을 맺어야 할 것이고......

여태 결정하지 못하고 어디로 갈까 이곳저곳 눈팅하다가 사무실에서 일차적으로 네팔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모으고 오늘 오랜만에 이곳 게시판에 들러서 보니 네팔과 관련한 글타래도 보니 생각이 그리로 끌리네요. 지난해에는 인도네시아 가려고 자료를 살펴보곤 했는데. 어떻게 될 지는? 일단 인도네시아편도 예약걸어 봅니다.

네팔가는 항공편은 ok인데 오는 항공편은 대기라네요. 일단 기다려봐야지요.
저녁에 네팔과 관련한 글타래와 사진들을 좀 살펴봐야지요......

불교와 힌두 문화유적지. 산간 촌락의 네팔사람들의 생활모습. 그리고
히말라야를 비롯한 대자연이 손짓을 하고 있는 듯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 변수가 있기에 확정짓기까지는 좀 더 때를 기다려야 할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