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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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8 |
298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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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행기 4 왕가의 계곡 테베 그리고 카메라 깨짐 (8.2~3 룩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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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7-08-22 |
5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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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행기 5 새로운 세계(다이빙) 도전 (8.4~5 다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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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7-08-22 |
5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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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기 6 사마르칸트~타슈켄트(계속되는 반전드라마 06.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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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4 |
50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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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뒤죽박죽 몽골 탐험기 1 Hello Mongolia (울란바토르, 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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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5 |
3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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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여행기 4 타이완 동해안 탐방기 (小野柳, 成控, 三仙台, 八仙洞 0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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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10-07 |
51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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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반도 여행기 11 지부티 비자 당일에 받기, 사나에서 받을 수 있는 각국 비자정보 (San'a,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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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7-02-03 |
120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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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여행기 3 룩소르를 향하여 (8.1 코옴보, 에드푸, 룩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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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7-08-07 |
5079 |
| 56 |
몽골 여행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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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1 |
4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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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12월 26일 아라비아, 아프리카 여행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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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12-26 |
60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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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반도 여행기 7 사막 위의 항구도시 Mukalla 탐방 (Al-Mukalla, 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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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7-01-06 |
116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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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기 4 누크스, 모이낙(사라져가는 아랄해 0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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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47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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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2 저 푸른 초원위에 몽골 기마병이 되어(테렐지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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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5 |
4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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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4 자! 이제 고비사막으로.. (Sum Khokh Burd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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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8 |
3978 |
| 50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6 황량한 사막도시 (Dalanzadgad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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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01 |
4410 |
| 49 |
아라비아반도 여행기 3 신밧드의 숨결이 살아 남아있는 무스카트 (오만 무스카트,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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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7-01-01 |
6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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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기 4 먼 이국땅 땀 흘리는 KOICA단원 (Gondar, 2007.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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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7-02-08 |
5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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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기 6 지부티로 가는 험난한 여정(Dessie, 2007.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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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7-02-12 |
5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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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기 2 타슈켄트(타슈켄트 둘러보기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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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5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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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3 마지막 휴식 (울란바토르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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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8 |
4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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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5 아름다운 사막과 우주쑈 (Tsagaan Suvraga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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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7-28 |
422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