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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미술활동 (6.26) 여름이 성큼 다가온 화요일. 2,3,4,5반 학생들이 현산공원에서 야외 미술 수업을 했다. 답답한 교실에서 나와 야외의 풍경을 관찰하며 그림을 그리는 활동은 그 자체로만 해도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일이다. 6월이 지나고 7월이 지날때쯤 또 방학을 맞이하겠지.. 벌써 한학기가 다 지나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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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동을 가기 전 조회대에 모인 모습 |
4반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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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한 3반 아이들 |
우리반 아이들마저 포즈가 V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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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나와서 즐거운 듯 |
진지하게 그림을 그리는 2반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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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아정이 |
혁준이의 재미있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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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열중하고 있네 |
해맑은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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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거의 다 그려간다. |
진지한 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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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들고 자랑스러워 하는 소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