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 선포식(3.21)

수요일 오후. 4,5,6학년 학생들이 현산관에 다 모였다 . 바로 금연선포식이 있기 때문이다.

요즘 초등학생들 중에서도 담배를 핀다고 하지만 순수 한 양양의 아이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 같다.

이날 금연 선포식은 아이들에게 주변에 담배피는 분이 있으면 만류를 하라는 의미에서 거행되었다.

정작 담배를 피시는 선생님들은 한분도 참석하시지 않 으셨다.

이곳에 모인 모든 아이들이 담배를 피지 않았으면 하 는 바램이다.

피켓을 제작해 온 5학년 아이들

아이디어가 괜찮다.

교장선생님 훈화 말씀

전교어린이 회장인 문업이가 대표로 선서를 한다.

구호를 외치는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