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회장 선거(3월 9일)

6누리 아이들과 첫만남이 있고 1주일 뒤 전교 어린이 회장 선거가 있었다.

우리반에서는 후보로 대거 출마해서 회장에 2명, 부회장에 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회장에는 범수와 수연이가 나갔고 부회장은 희완이와 나림이가 출마했는데 부회장 후보는 모두 우리반이었다.

1시반에 후보 연설회가 있었고, 곧바로 투표가 시작되었다.

전교회장은 6학년 아름반 학생이 되었고 부회장은 우리반 나림이가 되었다. 5학년 부회장은...(기억 안 남)

후보들 모두 1주일동안 선거 운동 하느라 수고 많았어~

연설 전 긴장한 후보

국민의례부터

연설을 하는 범수

진지하게 경청하는 아이들

선거 관리 위원들

연설이 끝날 때마다 박수치는 아이들

연설하는 수연이 비록 회장은 못 되었지만 다음날 우리반 반장이 되었다.

선거를 진행하는 한윤희 선생님

부회장 후보 희완이

나림이는 부회장으로 당선되었다.

투표함 분위기

투표하는 세아

사진 찍어달라는 지원이와 나림. 포즈가 귀엽다.

투표용지를 교부받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