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회관 연습 시작( 7.12)

7월에 들어 복지회관 연습에 들어갔다. 소품, 의상도 웬만큼 준비가 되었고 아이들의 연기도 거의 완성이 되간다.

역시 아이들은 복지회관에서 연습을 하니 어느정도 연기력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알 수있다.

복지회관에서의 문제는 단연 핀마이크이다. 아이들 목소리와 마이크가 맞지 않는다.

오히려 예슬이와 같은 경우는 목소리가 너무 커서 탈이다.

팜플렛, 포스터가 나와 이제 본격적인 홍보 활동에 들어갔다. 이제 준비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간다.

교실에 남아 연습한 아이들과 함께

복지회관에서 연습 시작. 오프닝 장면

'왕따'를 연기하는 아이들

'첫사랑' 연기중

피아노와 바이올린은 중앙에 배치했다.

현혜의 연기도 많이 발전했다.

'시험' 장면

부모의 마음. 영은이의 복장이 학생 같아 다시 옷을 구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