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뵈었던 그분이군요
이란 비자는 찬수형은 앙카라가 낫다고
댓글 달았던데... 그건 잘못된 정보구요
앙카라는 하루 이상 걸립니다 최근까지...
앙카라 터키에서 물가랑 숙박비 가장 비싼 곳입니다
이스탄불보다 더 비싸죠~! 가장 빠른곳은
이란으로 넘어가는 길목에 자리한 "에르주름"으로
행정수도인 앙카라에 비해 관광 포인트도 있고
피데(터키피자)가 유명한 곳이죠
이곳에선 이란 비자피 유로로 낼 돈만 있으면
조금의 기다림도 없이 즉석에서 발급해줍니다...
대부분의 터키를 거쳐 넘어가는 여행자들이
앙카라가 아닌 에르주름에서 비자를 받아서
도우베야짓으로 향하죠~! 15~20유로 선이구요
1유로가 1.25달러 치면 달러로 내는것 보다 저렴하구 론리 플래닛은 이란으로 넘어가셔서 타브리즈 여행자 안내소에서 구하시면 6달러 정도에 구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