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1년만에 홈페이지를 찾은 것 같은데 찬수님의 예전 여행기들과 새로 업뎃된 여행기를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
아직도 오지를 찾아다니시는 것을 보니 대단하시다는 생각도 들면서 한편으로는 무지 부럽네요.
이란에서 노트북 찾으신 사연 보고는 역시 찬수님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앞으로도 여행 많이 다니시고 여행기 꼭 올려주십쇼. 사진도 많이 올려주시고..
간만에 벅차오르는 감정을 느끼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