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수 선생님, 안녕하세요?
여행스케치 작가 정은수입니다.
대한민국,
8월의 폭염이라는 표현이 맞을 거에요.
너무너무 덥습니다요.
거기는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저, 선생님 찜하러 왔습니다.
다름 아니라, 다녀오셔서 선생님의 여행기를 또 듣고 싶은데요.
가능하실까요?
가능하시다면,
저에게 연락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건강하게 여행하세요!
건강이 최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