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6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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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11 아랏(우즈벡에서의 마지막 밤을 고뇌하는 철학자로 변신, 우즈벡과의 이별 06.1.20~21)
박찬수
2667     2008-08-16
 
15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10 부하라(실크로드의 숨결이 느껴지는 도시 06.1.18~19)
박찬수
2679     2008-08-16
 
14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9 김병화박물관(머나먼 이국에서 고려인과의 만남, 06.1.17)
박찬수
2776     2008-08-16
 
13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8 타슈켄트(스위스 여행자, 난생 처음 본 오페라, 어렵게 받은 투르크맨 비자 06.1.14~16)
박찬수
3149     2008-08-16
 
12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7 사마르칸트~타슈켄트(계속되는 반전드라마 06.1.12~13)
박찬수
3177     2008-08-16
 
11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6 사마르칸트 (화려한 서역의 중심지 06.1.11)
박찬수
3111     2008-08-16
 
10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5 우르겐치(호라즘의 영웅 잘랄웃딘과의 만남 06.1.10)
박찬수
2891     2008-08-16
 
9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4 누크스, 모이낙(사라져가는 아랄해 06.1.8~9)
박찬수
2742     2008-08-16
 
8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3 히바 (박물관 도시와의 만남 06.1.6~7)
박찬수
3230     2008-08-16
 
7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2 타슈켄트(타슈켄트 둘러보기 06.1.5)
박찬수
3532     2008-08-16
 
6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1 국경~타슈켄트(Hello! 우즈벡 06.1.4)
박찬수
3456     2008-08-16
 
5 키르키즈스탄 여행기 5 오쉬 (실크로드의 향내음이 나는 도시 06.1.4)
박찬수
2832     2008-08-16
 
4 키르키즈스탄 여행기 4 카라쿨~비쉬켁~오쉬(머나먼 여정 06.1.2~3)
박찬수
3636     2008-08-16
 
3 키르키즈스탄여행기 3 카라쿨(Happy new year의 건배를 키르키즈스탄에서.. 2006.1.1)
박찬수
2928     2008-08-16
 
2 키르키즈스탄 여행기 2 비쉬켁 (2005년 마지막 말, 05.12.31)
박찬수
3259     2008-08-16
 
1 키르키즈스탄 여행기 1 비쉬켁(고생으로 시작된 여행 05.12.30)
박찬수
3137     2008-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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