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0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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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박찬수
28890     2006-08-18
43 대만 여행기 1 정신없는 여행의 시작(타이중, 르웨탄, 둥푸 06.10.1)
박찬수
4472     2006-10-04
 
42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3 힘겨운 귀환 (Amarbayasgalant Khild 8.10~12)
박찬수
4795     2006-08-13
 
41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2 아름다운 호수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의 만남 (흡수굴호수 8.6~9)
박찬수
4403     2006-08-13
 
40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1 하얀 호수(White Lake)에서의 휴식 (Tsagann Nurr국립공원, 8.3~5)
박찬수
3834     2006-08-07
 
39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0 13세기 세계의 중심지 카라코람(Kharkhorin, Tsetserleg 8.1~2)
박찬수
4403     2006-08-07
 
38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9 다시 초원으로 (Arvaikheer 7.31)
박찬수
4373     2006-08-01
 
37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8 사막의 캐러반이 되어 (Khongoryn Els 7.30)
박찬수
3832     2006-08-01
 
36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7 잊을 수 없는 오아시스 만찬 (Yolyn Am, Bayanzag 7.29)
박찬수
3899     2006-08-01
 
35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6 황량한 사막도시 (Dalanzadgad 7.28)
박찬수
4242     2006-08-01
 
34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5 아름다운 사막과 우주쑈 (Tsagaan Suvraga 7.27)
박찬수
4086     2006-07-28
 
33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4 자! 이제 고비사막으로.. (Sum Khokh Burd 7.26)
박찬수
3844     2006-07-28
 
32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3 마지막 휴식 (울란바토르 7.25)
박찬수
4093     2006-07-28
 
31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2 저 푸른 초원위에 몽골 기마병이 되어(테렐지 7.24)
박찬수
4472     2006-07-25
 
30 E4의 뒤죽박죽 몽골 탐험기 1 Hello Mongolia (울란바토르, 7.22~23)
박찬수
3858     2006-07-25
 
29 몽골 여행시작
박찬수
4363     2006-07-21
 
28 이란 여행기 7 야즈드, 테헤란(다시 일상속으로 06.2.3~5)
박찬수
4503     2006-02-25
 
27 이란 여행기 6 페르세폴리스(2500년 전 제국의 수도, 06.2.2)
박찬수
4211     2006-02-07
 
26 이란 여행기 5 쉬라즈(격양된 이란, 06.2.1)
박찬수
4482     2006-02-07
 
25 이란 여행기 4 밤(지진으로 사라진 도시,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06.1.30~31)
박찬수
4536     2006-02-02
 
24 이란 여행기 3 자헤단, 쿠이카제(다시 동쪽으로, 섬위의 실크로드 도시를 가다. 06.1.28~29)
박찬수
4389     200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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