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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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8979 | | | 2006-08-18 |
163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3 마지막 휴식 (울란바토르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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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106 | | | 200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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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5 아름다운 사막과 우주쑈 (Tsagaan Suvraga 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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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101 | | | 200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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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0 13세기 세계의 중심지 카라코람(Kharkhorin, Tsetserleg 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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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417 | | | 2006-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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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
아라비아반도 여행기 10 내 여행은 ‘보이저 스타일’, 사나 항공정보 (San'a, 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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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11650 | | | 2007-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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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여행기 2 열악하기 그지없는 소말리아사회 스케치하기 (Berbera, Hargeysa 2007.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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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400 | | | 2007-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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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지부티 여행기, 배낭족들의 무덤 지부티 ( Djibouti, 2007.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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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435 | | | 2007-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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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4 누크스, 모이낙(사라져가는 아랄해 0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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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647 | | | 200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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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2 저 푸른 초원위에 몽골 기마병이 되어(테렐지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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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482 | | | 200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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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4 자! 이제 고비사막으로.. (Sum Khokh Burd 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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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3854 | | | 2006-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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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6 황량한 사막도시 (Dalanzadgad 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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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256 | | | 2006-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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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
아라비아반도 여행기 3 신밧드의 숨결이 살아 남아있는 무스카트 (오만 무스카트, 200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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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6779 | | | 2007-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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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여행기 4 먼 이국땅 땀 흘리는 KOICA단원 (Gondar, 2007.1.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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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838 | | | 200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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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에티오피아 여행기 6 지부티로 가는 험난한 여정(Dessie, 2007.1.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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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910 | | | 200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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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
몽골 여행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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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377 | | | 2006-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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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2006 12월 26일 아라비아, 아프리카 여행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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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945 | | | 2006-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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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아라비아반도 여행기 7 사막 위의 항구도시 Mukalla 탐방 (Al-Mukalla, 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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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11498 | | | 2007-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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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6 사마르칸트~타슈켄트(계속되는 반전드라마 06.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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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962 | | | 200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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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E4의 뒤죽박죽 몽골 탐험기 1 Hello Mongolia (울란바토르, 7.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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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3874 | | | 200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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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대만 여행기 4 타이완 동해안 탐방기 (小野柳, 成控, 三仙台, 八仙洞 06.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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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5050 | | | 2006-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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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아라비아반도 여행기 11 지부티 비자 당일에 받기, 사나에서 받을 수 있는 각국 비자정보 (San'a, 2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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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11936 | | | 2007-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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