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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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9300 | | | 200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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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2 저 푸른 초원위에 몽골 기마병이 되어(테렐지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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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516 | | | 2006-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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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기 10 부처의 숨결이 살아 숨쉬는 곳 (보드가야 20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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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525 | | | 201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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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기 1 국경~테헤란(여행에 대한 의지가 완전히 꺽인 날. 06.1.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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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526 | | | 200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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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기 5 쉬라즈(격양된 이란,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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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530 | | | 2006-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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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여행기 9 (Niger)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니제르 (1.13~14 Niam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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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541 | | | 2008-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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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9 락차드 탐사활동 마무리 1월 14일~15일(은자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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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542 | | | 201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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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기 7 야즈드, 테헤란(다시 일상속으로 06.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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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553 | | | 200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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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기 9 보드가야로 가는 길 (바라나시 20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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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562 | | | 201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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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7 락차드 탐사활동 둘째 날, 말라버린 도시 1월 12일(Li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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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563 | | | 2012-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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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발칸반도 여행기 5 아시아와 유럽의 교차점 이스탄불 1월 16일(이스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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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566 | | | 201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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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기 7 타슈켄트(스위스 여행자, 난생 처음 본 오페라, 어렵게 받은 투르크맨 비자 06.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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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567 | | | 200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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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발칸반도 여행기 4 로마시대 도시 산책 1월15일(에페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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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574 | | | 201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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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호수팀 프로젝트 아프리카 탐방기 10 UNEP상주대표 인터뷰 1월 16일~17일(나이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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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582 | | | 2012-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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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여행기 5 (Ghana) 운수 좋은 날, 말리 비자 받기(2008.1.7 Acc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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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584 | | | 2008-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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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행기 4 밤(지진으로 사라진 도시,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06.1.3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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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597 | | | 200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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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여행기 2 테헤란 (드넓은 백사장에서 모래알 찾기 0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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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601 | | | 200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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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발칸반도 여행기 2 짧은 카파도키아 탐방 1월13일(괴뢰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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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611 | | | 2013-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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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여행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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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cruse | 4635 | | | 2006-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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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기 8 김병화박물관(머나먼 이국에서 고려인과의 만남, 0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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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641 | | | 2006-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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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기9 부하라(실크로드의 숨결이 느껴지는 도시 부하라 06.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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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4644 | | | 2006-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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