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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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8-18 |
28937 |
| 203 |
중앙아시아 여행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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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mcruse |
2006-01-12 |
4595 |
| 202 |
키르키즈스탄 여행기 1 비쉬켁 (고생으로 시작된 여행, 0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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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4693 |
| 201 |
키르키즈스탄 여행기 2 비쉬켁 (2005년 마지막 날, 0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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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4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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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키즈스탄 여행기 3 카라쿨(Happy new year의 건배를 키르키즈스탄에서..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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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4199 |
| 199 |
키르키즈스탄 여행기 4 카라쿨~비쉬켁~오쉬(머나먼 여정 0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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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4636 |
| 198 |
키르키즈스탄 여행기 5 오쉬 (실크로드의 향내음이 나는 도시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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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5368 |
| 197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1 국경~타슈켄트(헬로우 우즈벡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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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5643 |
| 196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2 타슈켄트(타슈켄트 둘러보기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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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4991 |
| 195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3 히바 (박물관 도시와의 만남 0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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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4662 |
| 194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4 누크스, 모이낙(사라져가는 아랄해 06.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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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4639 |
| 193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5 우르겐치(호라즘의 영웅 잘랄웃딘과의 만남 06.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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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2 |
48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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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여행기 6 사마르칸트~타슈켄트(계속되는 반전드라마 06.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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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4 |
4958 |
| 191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7 타슈켄트(스위스 여행자, 난생 처음 본 오페라, 어렵게 받은 투르크맨 비자 06.1.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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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17 |
4534 |
| 190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8 김병화박물관(머나먼 이국에서 고려인과의 만남, 0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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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23 |
4605 |
| 189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9 부하라(실크로드의 숨결이 느껴지는 도시 부하라 06.1.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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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23 |
4594 |
| 188 |
우즈베키스탄 여행기 마지막편, 아랏(우즈벡에서의 마지막 밤을 고뇌하는 철학자로 변신, 우즈벡과의 이별 06.1.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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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23 |
5493 |
| 187 |
투르크매니스탄 여행기 1 멜브(투르크맨 첫인상과 사라진 도시 멜브, 06.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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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23 |
4883 |
| 186 |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2 니사, 아쉬하바르(도시 전체가 개그콘서트 0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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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1-23 |
4870 |
| 185 |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3 세르다 욜리(기적'비행기표'에 도전하기, 갑작스러운 국토순례 06.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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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1 |
4950 |
| 184 |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4 코니에 우르겐치(투르크멘 비행기 타보기, 호라즘 왕국의 숨결 06.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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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
2006-02-01 |
497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