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03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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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이곳 여행기는 현지에서 기록한 여행기 입니다.(사진을 보시려면 윗 메뉴의 '국외여행'을 클릭하세요.)
박찬수
2006-08-18 29041
183 투르크메니스탄 여행기 마지막편, 국경통과(Good Bye 투르크멘, 06.1.25)
박찬수
2006-02-01 4895
182 이란 여행기 1 국경~테헤란(여행에 대한 의지가 완전히 꺽인 날. 06.1.25~26) 1
박찬수
2006-02-01 4504
181 이란여행기 2 테헤란 (드넓은 백사장에서 모래알 찾기 06.1.27) 2
박찬수
2006-02-01 4582
180 이란 여행기 3 자헤단, 쿠이카제(다시 동쪽으로, 섬위의 실크로드 도시를 가다. 06.1.28~29)
박찬수
2006-02-01 4406
179 이란 여행기 4 밤(지진으로 사라진 도시,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06.1.30~31)
박찬수
2006-02-02 4564
178 이란 여행기 5 쉬라즈(격양된 이란, 06.2.1)
박찬수
2006-02-07 4498
177 이란 여행기 6 페르세폴리스(2500년 전 제국의 수도, 06.2.2)
박찬수
2006-02-07 4236
176 이란 여행기 7 야즈드, 테헤란(다시 일상속으로 06.2.3~5)
박찬수
2006-02-25 4520
175 몽골 여행시작
박찬수
2006-07-21 4383
174 E4의 뒤죽박죽 몽골 탐험기 1 Hello Mongolia (울란바토르, 7.22~23)
박찬수
2006-07-25 3882
173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2 저 푸른 초원위에 몽골 기마병이 되어(테렐지 7.24)
박찬수
2006-07-25 4490
172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3 마지막 휴식 (울란바토르 7.25)
박찬수
2006-07-28 4110
171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4 자! 이제 고비사막으로.. (Sum Khokh Burd 7.26)
박찬수
2006-07-28 3860
170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5 아름다운 사막과 우주쑈 (Tsagaan Suvraga 7.27)
박찬수
2006-07-28 4107
169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6 황량한 사막도시 (Dalanzadgad 7.28)
박찬수
2006-08-01 4270
168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7 잊을 수 없는 오아시스 만찬 (Yolyn Am, Bayanzag 7.29)
박찬수
2006-08-01 3919
167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8 사막의 캐러반이 되어 (Khongoryn Els 7.30)
박찬수
2006-08-01 3851
166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9 다시 초원으로 (Arvaikheer 7.31)
박찬수
2006-08-01 4397
165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0 13세기 세계의 중심지 카라코람(Kharkhorin, Tsetserleg 8.1~2)
박찬수
2006-08-07 4423
164 E4의 뒤죽박죽 몽골 여행기 11 하얀 호수(White Lake)에서의 휴식 (Tsagann Nurr국립공원, 8.3~5)
박찬수
2006-08-07 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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