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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언론사의 관심(3월 14일)
갑작스레 강원도민일보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다.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오지 여행을 했던 것이 알려져 기자가 직접 와서 취재를 했다. 취재 후 3월 9일(토)자 강원도민일보 1면에 나왔다. 이렇게 크게 나올 줄이야.. 그 후 각종 언론으로부터 취재 요청이 왔는데 특히 3월 14일은 MBC 강원365, KBS 강원도가 좋다 두 방송사에 TV 출연을 하는 경험을 했다. 그 외에도 교통방송, 교원신문등이 인터뷰를 했고, 아예 원주 MBC와 원주 KBS에서는 라디오 고정 게스트 제안이 들어왔다. 결국 원주 MBC 98.1 '주용준의 음악동네' 매주 금요일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에 고정출연하기로 했다. 사실 얼떨떨한 기분.. 올해 언론에는 국제교류가 시작되는 7~8월에서야 가능 할 것 같았는데 예기치도 않은 곳에서 언론의 관심을 받을 줄이야.. 올해도 많은 대외적인 활동을 하는 전주곡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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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9일자 강원도민일보 1면 출연 |
MBC 강원 365 취재. 우리반 아이들을 TV에 출연시켜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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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하는 드보라. 전학 온 아이인데 독서를 많이 해 총명하다. |
이번에 부반장이 된 익환이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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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부 연습 장면(사실 뮤지컬부는 한번도 이뤄지지 않았다.) |
작년 연구부장에서 올해 교무부장선생님이 된 김석남 선생님 인터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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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KBS 강원도가 좋다 초대석 출연 |
매주 원주 MBC 라디오 출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