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단체 선서식(5월 3일)

교동초등학교에 오면서 체육부장, 6학년 부장과 함께 스카웃을 맡았다. 주무는 아니지만 부로서 김상준 선생님을 도와주는 역할이다.

올해는 아람단, 걸스카웃, 컵스카웃 세단체가 함께 활동하기로 했다. 6학년 네 선생님이 다 참가를 한다. 운동회 준비로 바빠 선서식은 거의 도와주지 못했지만 아이들 연습이 잘 되 있었다.

올 한해 열심히 활동할 것을 다짐하며 선서식을 무사히 마쳤다.

마지막 리허설

신입대원의 선서

모두들 진지하게

리허설 끝나고

체육관 앞 대기

이제 입장

뒤에서 본 모습

하라는 언제나 구부정

기존 대원인 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