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는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위해 현지에서 작성을 했지만 학기초가 시작 된 관계로 사진 작업은 늦어졌습니다.  

제 여행기는 저 스스로의 기록이기도 하지만 여행을 하기 힘든 분들에게 충분한 대리만족을 드리는 것도 큰 목표입니다.

서아프리카 여행은 코트디부아르~가나~토고~베넹~니제르~부르키나파소~말리~코트디부아르 순으로 이동했으며 세계적으로 빈곤한 지역인 곳이라 가장 고생한 여행 중에 하나가 아니없나 싶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카메라를 소매치기 당해서 1~3편에는 사진을 싣지 못했습니다. 이해해 주실 수 있죠?^^

여러분들은 책값을 내고 책을 보시죠?
저의 여행기의 값은 댓글이나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시는 겁니다.
여행기를 보시고 간단한 소감과 느낌을 꼬릿말로 곡 남겨주세요.^^ 저에게 많은 겪려가 됩니다.
꼬릿말은 게시판글 제일 밑부분에 이름,MEMO(꼬릿말), 비밀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럼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