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청소년 예술제 초청공연 (인동예술극장)

소극장용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 분위기가 잘 맞는다.

작은 실수가 있지만 떨지도 않고 공연을 잘 했다. 관객의 호흥이 있어 좋았던 분위기이다.

공연순서는 1.학교가는 칸타타, 2.도벽, 3.왕따, 4.절망, 5,부모의 마음, 6.피날레 순서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