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체 시연 연습(4월 18일)

운동회가 5월 1일에 잡혀있어 2주 전부터는 대단체 시연 연습에 들어갔다.

작년에는 무리하게 2곡을 시연하는 바람에 수업시간을 많이 빼야 했고, 학생들 선생님들 모두가 힘들었다.

올해에는 동작이 간단하고 각반에서도 연습이 가능한 치어댄스를 하기로 했고, 오혜진, 문상훈 선생님 지도로 각 반에서 2명을 뽑아 연습을 시켰다.

결과는 성공~ 각 반에서 연습한 결과 수업시간을 빼 전체적으로 모여서 연습하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할 수 있었으며 동작이 크기 때문에 보기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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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시연 연습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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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수는 아파서 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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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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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연습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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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여학생들이 시범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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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뭇 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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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여가 함께 하는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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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연습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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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이의 동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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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이도 열정적으로 잘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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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끝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