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별 희곡 읽기 (4월 28일)
운동회를 코 앞에 둔 시점에서 아이들도 많이 지쳐있다. 이럴때는 딱딱한 공부보다는 활발한 활동을 하는 것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
마침 말하기 듣기 시간에 모둠별로 희극을 만드는 시간이 있었는데 다양한 아이디어가 쏟아져 나왔다.
연극으로 꾸미기에는 부담이 많기에 앞에서 리딩을 해보았다.
리딩만으로도 활발한 수업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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