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플릿 작업 및 막바지 연습 (12월 22일)

연습은 매일 2시간씩 이뤄졌다. 짧은 날이라 하루종일 연습을 하게 되면 아이들이 질릴 것이라는 것을 경험상 알고 있기 때문에 연습시간을 정해 연습을 하고, 모자란 부분은 집에서 연습하게 했다.

연습을 시작하고 주말을 한번 건너자 아이들은 이미 대사를 거진 외웠다.

날이 갈수록 뮤지컬 다운 모습이 보이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어느덧 공연을 올린다는 확신에 찼다.

공연도 공연이지만 지금 이 모든 과정을 아이들의 추억 속에 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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팸플릿 작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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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참여해 포스터, 팸플릿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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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스레 포스터에 라벨을 붙이는 작업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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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작업을 직접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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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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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혁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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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속이 다 보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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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채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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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인 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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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 이야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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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연기는 부끄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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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 노래 연습을 위해 잠깐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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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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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 동작으로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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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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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극에 몰입한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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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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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들이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햄버거와 콜라를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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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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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장면은 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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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크리스마스를 축하. 올 1년을 아무런 사고 없이 무사히 지낸 것에 대한 축하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