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반 뮤지컬 시끌벅적 6-1 Forever Episode' 공연 (12월 28일)

12월 28일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날. 우리반 마지막 이벤트가 열렸다. 이름하야 우산초등학교 뮤지컬 열전. 17:00에 우리반 공연이 열렸고, 다음은 뮤지컬부 공연으로 이어졌다.

짧은 연습기간임에도 아이들은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역할을 잘 수행했다.

공연 내용은 지난 1년 동안 우리반에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뮤지컬 형식으로 만들었다. 학부모와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관객들이 와서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이 끝나고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으며 한 학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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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 예술극장에서의 최종 리허설, 오프닝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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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는 칸타타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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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날 분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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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곳으로 집중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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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석의 듬직한 예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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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수 선생님에 대한 소문을 한명씩 일어나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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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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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쓰러운 현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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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훈이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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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 이야기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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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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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와 지원이 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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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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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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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최종 연습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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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공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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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하지 않고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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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칸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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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학생들도 자연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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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완이의 독창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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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세레모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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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후 멋진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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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생들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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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주로 고생한 나림이와 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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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음향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