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완이의 휴대폰 연주

어린이날 큰잔치 스타킹 대회에서 뮤지컬부가 1등을 하기는 했지만 간만의 차로 2등을 한 희완이의 활약도 놀랍기 그지없다. 휴대폰 연주라는 특이한 아이템으로 설명을 깃들여 가는 모습이 심사위원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다양한 끼와 자신감으로 학교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는 희완이. 앞으로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