볍씨 한톨 역할극 (4월 20일)

월요일 말하기 듣기 수업에 '볍씨 한톨'이라는 이야기는 재산을 많이 가진 노인이 살림을 물려줄 며느리를 시험하기 위해 세며느리에게 볍시 한톨을 주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이다.

내가 뮤지컬에 대한 소개를 많이 해서 그런지 아이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을 느꼈다.

앞으로 다양한 연극 활동을 수업에 도입을 해 볼 생각이다.

IMG_4167.jpg

첫번째 모둠

IMG_4168.jpg

도훈이가 할아버지이고 여자 아이들은 며느리이다.

IMG_4170.jpg

즐겁게 지켜보는 아이들

IMG_4171.jpg

이쪽 분위기는 진지하다.

IMG_4173.jpg

혁진이가 할아버지 연기를 잘 한다.

IMG_4174.jpg

세 며느리의 암투

IMG_4175.jpg

남자아이들은 즐거운듯

IMG_4177.jpg

훈이가 며느리?

IMG_4178.jpg

연극의 구성이 비슷하다.

IMG_4179.jpg

훈이의 굴욕

IMG_4181.jpg

약간의 액션이 들어갔다.

IMG_4183.jpg

즐거운 표정으로 연기를 한다.

IMG_4185.jpg

희구의 분장이 독특하다.

IMG_4187.jpg

지원이가 대사를 알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