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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연습(5.25) 연극부 초반에 많은 아이들이 연극부를 나갔다. 5월 중순 이 지나면서 성실한 아이들만 남았다. 아이들은 매일 연습을해도 한번도 빠 지지 않고 성실하게 나왔다. 또한 몇몇 아이들을 제외하고 거의 자신의 대사를 외웠고 뮤지컬 노래를 외운 아이도 있다. 뮤지컬에서 노래는 총 7곡이 나오는데 피아노 반주는 6학 년의 나영이 우리반의 아정이에게 맡겼다. 둘다 열심히 연습을 한다. 문제는 나인데.. 5월이라서 너무나 바쁜 나머지 연극을 연 구할 시간내기가 수월하지가 않다. 6월이 되면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가야겠 다. 아직 아이들 발성이 미약한게 걸리기는 하지만 6월 한달동 안 꾸준히 연습을 하면 7월 초에는 어느 정도 완성되지 않을까 싶다. 자 이제 본격적인 연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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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연습을 하는 금별이와 한솔이 |
연습을 지켜보는 도중 음향을 맡긴 민욱이와 함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