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처음 시도했었던 뮤지컬 '올리버 트위스트' 다음 블로그에 누군가가 올려놓은 것을 발견했다. 작년에 6학년이었던 영주와 희우..(노래 두번째, 세번째) 연기력과 가창력으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아이들이다. 내가 배출시킨 아이들 중에 가장 재능이 뛰어난 배우였다. 애네들이 가끔 그립다.